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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모델/완성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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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모델 - 에어픽스 1/72 스핏파이어(Spitfire) 프라모델 - 에어픽스 1/72 스핏파이어(Spitfire) 올 여름, 영화 덩케르크를 보고 나서 스핏파이어의 매력에 푹 빠져버렸었다.등장하는 장면마다 스핏파이어가 어찌 그리 멋지게 나오던지...영화를 본 뒤 '다음 작품은 스핏파이어다!'하고 결심하게 되었다ㅎㅎ 홍대의 네이버하비 매장에서 킷을 구입했는데, 계산할 때 직원분께셔 "덩케르크 보셨나봐요"하고 말씀하셨다.그 정도로 덩케르크 덕분에 스핏파이어의 인기가 올라갔다는 뜻일 듯. 킷은 에어픽스의 1/72스케일 스핏파이어 Mk.IXc를 이용했다.사실 영화상의 기체와는 차이가 있는데, 덩케르크의 스핏파이어는 Mk.I형식의 초기형 기체였다.개인적으로 기체 형식에 큰 의미를 두지 않다보니 덜컥 사버렸는데, 프로펠러 형식이나 기관총 모양 등이 꽤 차이가 났다.영화..
프라모델 - 아카데미 1/35 K511A1 신형 두돈반 / 60트럭 프라모델 - 아카데미 1/35 K511A1 신형 두돈반 / 60트럭 운전병으로 근무했던 대학 선배가 도전했다가 포기한 킷트를 받아다가 완성한 두돈반 모형.원래 모형은 비행기모형만 하는데, AFV모형을 처음 접해보니 은근 매력있는 장르라는 것을 느꼈다. 키트는 대만의 AFV클럽의 60트럭이 베이스이고, 한국 신형두돈반에 맞게 컨버전할 수 있는 부품이 포함되어있다.도색은 아카데미 에나멜 (베트남 브라운, 포레스트 그린, 올리브드랍) 및 아크릴(흰색, 검정색)으로 도색해주었다.
프라모델 - 아카데미 1/72 F-51 무스탕 신념의 조인 프라모델 - 아카데미 1/72 F-51 무스탕 신념의 조인한국 공군의 전설적인 기체인 신념의 조인!아카데미 키트로, 약 7000원 정도 하는 저렴한 가격에 준수한 퀄리티로 가성비가 좋은 키트였다.도색은 군제 메탈특색 크롬실버 및 타미야 에나멜 실버를 사용하였고,패널 변색 효과는 타미야 패널라인 액센트를 필터링하듯 살살 발라주었다.파일럿은 에어픽스의 F4F와일드캣에 포함된 걸 떼어다가 여기에 앉혔다.완성하고 보니 늘씬한게 이쁜 기체인듯ㅎㅎ 바로 전에 완성했던 기체인 F6F헬캣과의 크기비교.헬캣은 큰 덩치에 투박하게 생겼고, 그에 비해 무스탕은 날렵하게 쫙 빠졌다. 마지막으로 손바닥샷.1/72 스케일 프롭기는 아담해서 이렇게 손바닥샷 찍는 것도 꽤 쏠쏠하다ㅋㅋ (하트를 눌러주시면 작성자에게 큰 힘이 됩니다.)
프라모델 - Eduard 1/72 F6F 헬캣(Hellcat) ProfiPack 프라모델 - Eduard 1/72 F6F 헬캣 (Hellcat) ProfiPack 체코 에듀어드사의 F6F헬캣 완성사진! 1/72 스케일임에도 불구하고 준수한 몰드 디테일과 샤프한 패널라인무엇보다도 동봉되어있는 컬러에칭 파트 덕분에 만족스러웠던 키트이다. 기본컬로 도색은 타미야 네이비블루와 인터미디엇 블루를 뿌려주었다.상어의 입을 연상시키는 노즈아트가 매력적인듯.ㅎㅎ
프라모델 - 아카데미 1/48 TBM Avenger 프라모델 - 아카데미 1/48 TBM Avenger 프라모델 계에서 명품킷으로 꼽히는 아카데미 1/48 TBM어벤저.미국 어큐리트 미니어처 제품을 아카데미에서 카르토그라프 데칼과 함께 재포장해 출시된 제품이다.재포장 제품이라서 그런지, 요즘은 쇼핑몰에서 구하기 힘들어진 느낌...기회가 된다면 한대 더 만들어보고 싶은, 그런 키트. 제작기 보러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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