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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Artist

Gary Moore(게리 무어) - Still Got the Blues(스틸 갓 더 블루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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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대한 기타리스트중 한명, Gary Moore(게리 무어) 의 Still Got the Blues(스틸 갓 더 블루스)
게리 무어는 2011년에 세상을 떠나서 이제는 볼 수 없는 기타리스트인지라 그의 연주가 더 아련하게 느껴지는것같다.

Still Got the Blues는 게리 무어의 명곡으로 꼽히는 곡 중 한곡으로

게리 무어 특유의 슬픈감성이 녹아나오는 곡으로, 가슴에 착 감기는 멜로디와 울부짖는 기타 사운드를 듣고있으면 절로 감동이 몰려든다...


게리 무어가 왜 세상에서 기타를 가장 슬프게 치는 기타리스트인지,

손끝으로 감성을 표현한다는 말이 무슨 뜻인지,

Still Got the Blues 라이브 영상을 보면 확인할 수 있을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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